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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게임] 단간론파 Another Episode: 절대절망소녀

출처 - Wikipedia 단간론파 시리즈 외전으로 단간론파1 의 주인공 나에기 마코토 의 여동생 나에기 코마루 와 단간론파1 의 등장인물 후카와 토우코 의 이야기를 다루고 있다. 정식 시리즈의 하나가 아니라 외전으로 분류된다. 그 이유는 추측건대 기존의 단간론파 게임들과 다르게 추리 요소가 전혀 없는 슈팅 퍼즐 게임이라는 것과 기존 작품을 플레이한 사람만 재밌을 스토리 때문일 것이다. 특수한 기능이 있는 총을 이용해 퍼즐을 푸는 슈팅 퍼즐게임이지만, 퍼즐이 쉽기 때문에 퍼즐게임으로서의 재미는 없다. 단순히 기대에 미치지 못하는 수준이 아니라 그냥 재미가 없다. 단간론파 시리즈를 플레이한 게 아니면 할 이유가 없을 정도다. 중간중간 들어가는 이벤트 애니메이션은 잘 만들었으니 차라리 게임이 아닌 애니메이션으로 만들었으면 어떨까 싶다. 그래도 전작들을 플레이해본 사람들은 좋아할 요소들은 많이 들어있다. 플레이가 어렵지 않으니 단간론파 시리즈를 좋아하는 사람은 팬서비스라고 생각하고 플레이해보기 나쁘지 않다. 하지만 단간론파 시리즈 팬이 아니면 시간을 들여 플레이할 가치는 없다.

[게임] 슈퍼 단간론파 2: 안녕 절망학원

슈퍼 단간론파 2 - 안녕 절망학원 게임의 구성은 전편인 단간론파 - 희망의 학원과 절망의 고교생 과 비슷하다. 6개의 챕터로 이루어져 있고, 각 챕터는 일상 , 비일상 , 재판 으로 구분되는 3개의 파트로 구성된다. 일상 과 비일상 파트는 전작과 거의 비슷하고, 작품의 상징이라고 볼 수 있는 재판 파트는 논스톱 논의 는 그대로지만, 재판 파트의 다른 미니 게임은 전부 바뀌었다. 플레이타임은 엔딩 보는데 20시간, 도전과제를 전부 깨려면 50시간 정도 걸린다. 도전과제를 깨는 데 걸리는 시간이 전작보다 10시간 정도 늘었다. 이는 전작에 없었던 마법소녀 미라클☆모노미 나 모노미 를 키울 수 있는 다마고치 같은 기능이 추가됐기 때문이다. 하지만 스토리에 아무 영향도 주지 않기 때문에 도전과제를 노리는 게 아니면 신경 쓰지 않아도 된다. 사실 도전과제 때문에 한 거지 노가다뿐이라 그리 재밌지도 않다. 본편의 시스템은 전작의 단점을 개선하기 위해 노력했다는 것이 많이 보인다. 일단 1편에서는 안 됐던 선택지에서 저장하는 것이 가능해져 다른 인물의 호감도를 올리기 더 쉬워졌다. 그리고 다른 지역으로 빠르게 이동하는 것 외에도 같은 지역 내에서 빠르게 걷는 기능이 추가돼 이동이 수월하다. 탐색 포인트도 많이 줄었다. 중요하지 않은 것까지 탐색이 가능해서 시간을 소모시켰던 것에 비해 시간낭비가 많이 줄었다. 스토리에서도 전편의 문제점을 개선하려는 노력을 많이 했다. 희망의 학원과 절망의 고교생 리뷰에서도 말했듯이 이 시리즈의 가장 큰 장점은 다양한 캐릭터다. 하지만 일부 캐릭터는 제대로 활용하지 못했다. 많은 인물이 등장하다 보니 일부 인물은 병풍이 될 수밖에 없다. 하지만 병풍화보다 큰 문제는 비호감 캐릭터가 생기는 것이다. 스포일러 열기 캐릭터 문제는 해결했지만 스토리텔링은 여전히 문제가 많다. 일단 제일 눈에 밟히는 문제는, 극적인 연출을 위해 무리수를 너무 많이 뒀다는 것이다. 스포일러 열기 핵도 2번이나 맞아본 나라가 최악

[게임] 단간론파 - 희망의 학원과 절망의 고교생

각 분야에서 특출난 재능을 가진 고등학생들을 모아 교육하는 키보가미네 학원. 평범한 학생이던 주인공 나에기 마코토 는 추첨에 뽑혀 입학이 결정된다. 주인공을 포함한 열다섯 명의 신입생이 입학 전 오리엔테이션을 위해 학교에 방문하지만, 곧 정신을 잃고 쓰러진다. 정신을 찾은 신입생들은 자신들이 키보가미네 학원 에 갇혀 있다는 것을 깨닫는다. 그 순간 모노쿠마 라는 움직이는 곰 인형이 나타나 학원장을 자칭한다. 당황한 학생들에게 모노쿠마 는 충격적인 말을 전한다. 들키지 않고 살인을 한 사람만 학교에서 나갈 수 있다. 단간론파 - 희망의 학원과 절망의 고교생 은 납치된 학생들이 살아남기 위해 살인사건을 해결하는 추리 게임이다. 弾丸論破(탄환논파) 라는 제목답게 증거나 증언을 탄환으로 비유한 연출을 많이 사용한다. 플레이타임은 엔딩을 보기까지 20시간, 도전과제 수집까지 하면 약 40시간 정도 걸린다. 챕터는 살인 사건을 기준으로 나누어진다. 한 챕터는 다시 세 개의 파트로 나누어지는데, 사건이 일어나기 전을 일상 , 사건이 일어난 뒤를 비일상 으로 구분하고 마지막에 범인을 지목하는 재판 파트 로 챕터다. 일상 파트 에서는 생존자들과 친목을 도모할 수 있다. 여기서 친해진 동료들은 재판에 유용한 스킬을 주기도 하고, 친밀도가 올라가면 스토리와 별개로 이벤트가 발생한다. 비일상 파트 에서는 사건을 조사한다. 살인 사건이 벌어진 장소는 물론이고 연관 있는 장소들을 조사하며 정보를 수집한다. 필요한 정보를 다 모을 때까지 재판이 시작하지 않으니 차분히 진행해도 된다. 재판 파트 에서는 범인을 지목하면 되는데, 플레이어와 몇몇 생존자들은 이미 범인을 눈치챈 상태지만 나에기 를 비롯한 나머지 사람들은 감도 못 잡고 있다. 이들을 설득하여 범인을 지목하면 범인의 처형과 함께 챕터가 끝난다. 자극적인 살인 장면에 비하여 트릭 자체는 다른 추리 게임에 비하면 약간 심심하다. 일단 주인공인 나에기 가 수사의 주체가 아니다. 수사는 언제나 다른 인물이 진행한다.