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행복한 프로그래밍
행복한 프로그래밍은 내가 프로그래밍 관련하여 산 첫 번째 책이다.
사실 난 대학교 원서 접수 기간이 될 때까지 컴공을 갈 거라고는 전혀 생각도 하지 않았었다. 근데 수능 준비를 너무 열심히 하느라 게임이 너무 하고 싶었고, 밤새도록 게임을 해도 눈치가 안 보일 과를 찾다 보니 컴퓨터공학이 눈에 들어왔다. 근데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일단 적성이 맞는지부터 확인해야 나중에 후회를 안 할 것 같아서 동네 서점에 가서 컴퓨터 프로그래밍이라고 써진 가장 얇은 책을 고른 게 이 책이다.
이미 입문한 사람이 보기에는 내용이 가볍고, 대학 전공을 고르려는 고등학생, 전과를 고민하는 대학생, 혹은 프로그래머로 진로를 잡을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한번 가볍게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사실 난 대학교 원서 접수 기간이 될 때까지 컴공을 갈 거라고는 전혀 생각도 하지 않았었다. 근데 수능 준비를 너무 열심히 하느라 게임이 너무 하고 싶었고, 밤새도록 게임을 해도 눈치가 안 보일 과를 찾다 보니 컴퓨터공학이 눈에 들어왔다. 근데 아무리 그렇다고 해도 일단 적성이 맞는지부터 확인해야 나중에 후회를 안 할 것 같아서 동네 서점에 가서 컴퓨터 프로그래밍이라고 써진 가장 얇은 책을 고른 게 이 책이다.
이미 입문한 사람이 보기에는 내용이 가볍고, 대학 전공을 고르려는 고등학생, 전과를 고민하는 대학생, 혹은 프로그래머로 진로를 잡을지 고민하는 사람들이 결정을 내리기 전에 한번 가볍게 읽어보기를 추천한다.
댓글
댓글 쓰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