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책] 외교관 아빠가 들려주는 외교 이야기

정기종, 외교관 아빠가 들려주는 외교 이야기

외교관 아빠가 들려주는 외교 이야기는 이름 그대로 작가가 아들의 12살 생일 선물로 주기 위해서 쓴 책이다. 당연히 초등학생을 대상으로 쓰인 책답게 깊이는 얕지만, 문장이 가볍게 쓰여있어 부담 없이 쭉 읽을 수 있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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